(사진=네이버금융 캡쳐)
(사진=네이버금융 캡쳐)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휴마시스(205470, 차정학)가 21일 인도대사관과 3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휴마시스는 21일 오전 9시52분 현재 전일보다 7.46% 오른 2665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계약 기간은 20일부터 2021년 4월 19일까지며, 계약금액은 30억4825만원으로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33.31%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