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S트릴리온 제공)
(사진=TS트릴리온 제공)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리뉴얼된 ‘골드플러스TS샴푸’를 홈쇼핑 론칭 6주년을 기념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워진 ‘골드플러스TS샴푸’는 기존 TS샴푸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았다. 성분을 더욱 향상해 건강하면서 깔끔한 두피, 풍성한 모발 볼륨, 윤기 등을 모두 케어해 준다. 

기능성 샴푸로, 제품 속에는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주성분 덱스판테놀, 바이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이 함유됐다. 프랑스 유명 제약회사인 Laboratories Expanscience®와 공동 개발한 원료 하이드롤라이즈드퀴노아씨를 함유한 것도 특징이다. 

이는 퀴노아를 이용한 식물성 펩타이드를 함유하는 원료로 뛰어난 수분 보유력 효과로 각질을 케어 해주어 매끈한 두피결과 머릿결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TS만의 독자적인 K:AI™공법으로 추출한 GP Complex 함유로 천연추출물의 유효성분이 항산화 케어 효과를 선사해 두피와 모발을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피부 안정성(저자극) 테스트 완료 및 파라벤, CMIT, MIT 등 25여 가지 화학성분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두피 혈행 개선 △두피 진정 효과 △두피 수분량 개선 △두피 탄력 개선 △두피 탄성 복원력 개선 △두피 유분 개선 △두피 각질 개선 △열에 의한 두피 진정 효과 △모발 볼륨(뿌리, 정수리) 개선 △모발 윤기 개선 △모발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TS샴푸를 믿고 사용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업, 향상된 제품을 보여드리고자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하면서 좋은 성분들을 아낌없이 넣다 보니 원가가 대폭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부담은 줄이고자 판매가를 최대한 낮추느라 어려움도 많았으나,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만든 업그레이드 제품인 만큼 좋은 품질을 위해 강행하게 되었다”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해 ‘국민샴푸’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역작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제품은 현재 TS트릴리온 자사몰에서 골드플러스TS샴푸(500g) 4만9900원, 골드플러스TS트리트먼트(500ml) 4만2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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