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DL이앤씨(375500, 대표 마창민)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정당계약을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총 1만326명이 몰리며 평균 7.33대 1 경쟁률과, 최고 33.67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리뉴얼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인데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의무거주기간, 전매제한 등 규제까지 피한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1-1번지 일원에 있으며, 2023년 3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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