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CI
엔픽셀 CI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애니메이션을 적용한 신규 CI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엔픽셀은 이번에 공개한 애니메이션 형태의 CI가 수많은 픽셀들이 함축되는 과정과 함께 미지의 존재를 상징하는 알파벳 X를 클로즈업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무한한 재미를 추구하고 도전하기 위한 회사의 가치관을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 ‘엔픽셀’은 지난 1월 출시한 ‘그랑사가’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서비스 100일을 앞두고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서비스 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