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프로바이오틱. 사진=셀티바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셀티바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KY1032와 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 HY7601이 주 원료로 사용해 유산균 보장균 수 100억 CFU로 식약처에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또한 국제 특허 인증을 받은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하여 습기 차단과 밀폐력이 우수하고, 살아있는 생유산균을 위해 365일 냉장 배송 시스템을 준수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티바 관계자는 “최근 제품이 리뉴얼 되면서 1달 분 28캡슐에서 30캡슐로 증량되었으며. 1일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간편하게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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