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1주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문파 인원이 최대 50명까지 입장 가능한 ‘문파 사냥터’를 추가했으며, 500레벨 구간 수행자를 위해 ‘평양성’과 ‘동부여성’을 추가했다. 

넥슨은 1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실패한 환수 합성 시도를 복구해주는 쿠폰과 1주년 이벤트 던전 ‘태성이형의 시련’을 오픈한다. 이용자는 이곳에서 획득한 ‘1주년 주화’로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관해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