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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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과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 ‘단아’ 출시 기념으로 진행하며, 8월 23일까지 배달 앱과 전화, 방문 주문으로 ‘맵슐랭 X 마영전’ 세트를 주문하면 ‘고품질 프리미엄 자담 상자 아이템’이 포함된 ‘단아AR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이다. 

‘PPLE AR포토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AR카메라로 지급받은 카드를 비추면 영상 콘텐츠가 재생되며, 쿠폰코드 입력을 해 얻는 ‘고품질 프리미엄 자담 상자’에는 ‘포장된 로세리엔의 날개’ 등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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