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비대면 전달식에서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와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13일 비대면으로 열린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에서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왼쪽)와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SBI저축은행(대표 정진문)은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장김치 6000포기는 서울 사랑의 열매와 노원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지설 44개소(개인 1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진문 대표는 “보다 많은 소외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매년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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