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SBI저축은행(대표 임진구·정진문)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결식우려 아동 지원활동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020년 4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변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아이들이 최소한의 끼니는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행복도시락이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소외아동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아낌 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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