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매트리스 전문기업 베드디포가 신규 매장인 소노시즌&베드디포 천안점을 오픈했다. 사진=베드디포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수입매트리스 전문기업 베드디포는 신규 매장인 소노시즌&베드디포 천안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천안점은 수입 매트리스 전문 유통사 매장인 만큼 씰리(Sealy) 브랜드 제품과 템퍼페딕(TEMPUR-PEDIC), 그리고 스턴스앤포스터(Stearns & Foster)와 같은 매트리스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쉬프만(Shifman)을 비롯해 인디바니(Indivani), 부오닌판테(Buoninfante), 엠마매트리스(Emma) 브랜드 공식 수입 제품도 매장에 전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베드디포 관계자는 "해당 매장에서 소노호텔&리조트가 보유한 독일 매트리스 명가의 기술력의 매트리스도 폭 넓게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며 "고객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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