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투시도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엘리시아는 2030 세대용 주거형 오피스텔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을 수인분당선 기흥 역세권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동에 총 290실 규모로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동별 평형대는 계약면적 기준 101동이 98.41㎡(74실), 144.11㎡(60실), 141.76㎡(30실) 등 179실이며 102동은 125.60㎡~153.83㎡까지 6개 타입 111실이다.

오피스텔 공간은 중대형 아파트급 2룸 및 3룸에 3베이로 구성됐다. 3베이 3룸 주거용 오피스텔은 실내 공간 활용이나 채광성, 통풍, 전망에서 특히 장점을 가진다.

기흥역 엘리시아 트윈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들어서며, 2월 중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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