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066570, 대표 조주완·배두용)는 LG 스탠바이미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이를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MZ세대를 위해 LG 스탠바이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질 무렵 여름 해변 콘셉트로 꾸민 이색 체험 공간이다.

LG전자는 이곳을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이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해 ▲OTT, 음악, 웹툰 등 콘텐츠 감상 ▲홈 트레이닝 ▲악기 연주, 그림 그리기, 게임 ▲댄스 강습 및 사진 촬영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몄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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