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려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LG전자의 해외지역대표, 해외법인관리담당, 글로벌마케팅센터, 한국영업본부, 홍보/대외협력센터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리더는 CEO 조주완 사장이 직접 맡았다.

또한 LG전자는 6월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LG베스트샵 매장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LG베스트샵 매장 내 TV에서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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