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크로스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멀티체인과 전락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멀티체인은 블록체인 플랫폼 간 제한 없이 다른 체인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다양한 암호화폐 이동에 있어 세계 최대 규모 신뢰도 높은 브릿지다. 

위메이드는 멀티체인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위믹스 3.0 메인넷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해 멀티체인을 통한 브릿징 서비스를 시작하고 11월 22일까지 한 달간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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