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제공)
(사진=펄어비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모바일 ‘서버 이전’을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는 원하는 서버를 직접 선택해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약 2주간 신청을 받아 11월 15일 점검 이후 적용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이벤트 배너를 눌러 ‘서버 이전권’을 받고 이전을 원하는 ‘라이텐’ 혹은 ‘가모스’ 서버를 확정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펄어비스는 서버 이전 신청을 한 모든 이용자에게 각종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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