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제공)
(사진=하나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카드(대표 권길주)는 ‘2022 명동 빛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34개의 참여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1일 1만원 한도 내 최대 20%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에 참여하는 가맹점은 △곰국시집 △유아히어 △강남면옥 △너비집 △투뿔한우 △보돌미역 △왕비집 △반티엔야오카오위 △신라에스테 △아뜰리에in7 등이다.

또 11월 30일까지 명동 내 20여개 유명 맛집에서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해당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바우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하나카드 앱(1Q PAY)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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