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김성현)은 1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고객패널 간담회와 소비자를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과 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KB증권은 1월 중 고객패널을 초청해 경영진 및 유관부서장과의 첫 대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최고경영자(CEO)와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도 예정돼 있어, 다양한 의견이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채권 및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과 보호장치에 대한 안내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KB증권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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