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위례WM센터에서 매달 2회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월 14일 이경민 팀장의 올해 증시 전망과 위민복 책임연구원의 반도체 업황 및 투자 유망종목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1일에는 미술과 명리학을 다루는 ‘나에게 맞는 아트 컬렉팅’이 진행된다. 

3월 14일에는 2023년 바뀌는 부동산 정책과 전망, 21일에는 인테리어 팁, 이외에도 사진, 여행, 건강, 피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고객과 위례신도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위례WM센터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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