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가 23SS 파자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이랜드
이랜드 스파오가 23SS 파자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이랜드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이랜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는 23SS 파자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매 출시마다 완판을 기록한 포켓몬, 짱구, 산리오, 잔망루피 등 스파오의 스테디셀러 콜라보 라인을 키즈부터 성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인 고객용으로 단독 출시되는 여름 파자마와 반팔 티셔츠도 선보인다. 특히 여름 파자마는 ‘텐셀&레이온’ 소재 업그레이드를 통해 촉감, 냉감, 수축 최소화 기능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제공한다. 파자마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랜덤으로 ▲포켓몬 물병 ▲짱구 오수 티셔츠 ▲산리오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날씨에 맞춰 스파오의 시원하고 유쾌한 컬래버레이션 파자마를 고객들에게 제안하고자 준비한 페스티벌”이라며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파오의 파마자 라인을 다채롭고 특별한 혜택을 더해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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