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징윙스 제공)
(사진=라이징윙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 테스트는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비롯한 디펜스 더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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