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VIP 고객과 FC(Financial Consultant) 약 150명을 초청해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 프리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라울 뒤피의 대형 회고전이다. 

행사에서 전시 총괄 큐레이터를 맡은 트루아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 de Troyes) 관장 겸 프랑스 공공미술관 큐레이터 협회 회장인 에릭 블랑슈고르쥬(Eric Blanchegorge)는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도슨트를 진행했다.

이영종 대표는 “예술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신한라이프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들께 최고의 만족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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