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이마트24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파’와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첫 공동 마케팅으로 양 게임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단진’을 앞세워 이마트24 제휴 상품 출시부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까지 5월 한 달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단진24’ 팝업스토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던전앤파이터’ 및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 이마트24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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