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슈팅 게임 ‘베일리 엑스퍼트’ 글로벌 얼리 엑세스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얼리 엑세스는 넥슨닷컴과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플랫폼 간 크로스 매칭이 지원된다. 

넥슨은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시작헀다. 사전 예약은 넥슨 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베일드 엑스퍼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싸우는 PC 슈팅 게임으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채널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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