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3가지 미션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3만원권(100명) △교촌치킨 허니콤보세트(100명) △CGV 기프트카드 3만원권(100명) △이마트 3만원권(100명) △네이버페이포인트 3만원권(100명) 등을 제공하고, 1개만 충족할 경우엔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첫번째 미션 ‘주식 선물’은 주식을 선물받는 계좌 기준으로 금액이 1만원 이상이면 주식을 선물한 투자자가 미션 1개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자녀명의로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개설 후 해당 계좌에 주식을 선물하면 미션 1개가 추가로 인정된다. 

두번째 미션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이다. 정액·자유적립식 약정으로 월 저축금 10만원 이상 및 저축기간 36개월 이상 설정 후 기간 내 1회 이상 납입이 확인되면 미션 1개로 인정된다. 단 종합·투신 계좌 내 온라인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마지막 미션은 ‘주식·ETF 적립서비스 신규 신청’이다. 종목당 월 적립금액 10만원 이상 약정 후 1회 이상 적립이 완료되면 미션 1개로 인정된다.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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