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제공)
(사진=KT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KT는 한솔코에버와 제조업 분야 디지털전환(DX)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보기술(IT) 솔루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 산업단지의 DX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KT Biz사업본부장 김재권 상무는 “한솔코에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제조업의 DX에 앞장서겠다”며 “다양한 산업별 우수 솔루션 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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