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제공)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신규 서버그룹 ‘프리드리히’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3주 만에 서버 수가 2배 가까이 늘어 현재 15개 서버그룹, 총 45개 서버로 운영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도 시작해 이용자들은 장비 강화, 아이템 제작, 몬스터 사냥 등 미션을 수행해, ‘고대 파피루스’, ‘일반 제작 재료 선택 상자’ 등을 만들 때 필요한 아이템과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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