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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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더스타일컴퍼니(대표 정원모)가 ‘쿨젤베개 시즌3’을 새롭게 론칭하고 방송인 조혜련 씨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더스타일컴퍼니는 쿨젤베개 시즌3의 새로운 뮤즈로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 조선 ‘여행의 맛’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개그우먼 조혜련씨를 선정했다.

조 씨는 평소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만큼 하이퍼겔 쿨젤베개의 청량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시즌1으로 출시된 쿨젤베개는 편안한 수면 환경을 위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능성 메모리폼 베개로, 론칭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쿨젤베개 시즌3는 기존 제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 수면 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고 청량감 있는 수면을 돕기 위해 쿨링 기능을 갖춘 쿨젤시트의 육각 겔의 중량을 높이고, 셀 사이를 더 깊고 넓게 설계해 효과적인 압력분산과 공기흐름을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위생과 안정성에도 신경을 썼다. 독일의 우수 원료기업인 바스프사의 메모리폼과 쿨젤원료를 사용했으며, 라돈, 토론 등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스타일컴퍼니 정원모 대표는 “새 모델로 발탁된 방송인 조혜련씨는 평소 바쁜 스케줄로 수면의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홈쇼핑 방송에서도 유쾌하고 진실성 있게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연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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