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제2의 나라: Cross Worlds’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미션을 즐기기만 해도 한 달 안에 150레벨까지 성장하는 ‘하이퍼 부스팅’ 시스템을 선보인다. 신규·복귀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된 이 시스템은 일일 접속으로 주어지는 보상, 미션만으로도 150레벨, 400만 전투력 달성이 가능하며, 장비, 이마젠, 탈 것 등도 지급된다. 

또한,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편의성을 개편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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