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일본 웹3(Web3) 컨퍼런스 ‘WebX(웹엑스)’에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위믹스3.0의 진일보한 생태계를 알리며 일본 블록체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전시 부스는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나일(NILE) ▲위믹스 파이(WEMIX.Fi) 등 위믹스3.0 메인넷의 진일보한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편, WebX는 7월 25일(화)부터 이틀간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50여 개국 150개 이상 웹3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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