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오는 7월 7일까지 ‘대신으로 주식 옮기기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타사에 보유한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지원금은 입고금액에 따라 △1000만원(1만원) △3000만원(2만원) △5000만원(3만원) △1억원(5만원) △3억원(7만원) △5억원(10만원) △10억원(20만원) △30억원(25만원) 등이다. 

해외주식의 경우 입고금액에 따른 지원금을 2배 제공해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주식을 옮긴 뒤 1억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2배 지급한다. 국내주식은 최대 50만원, 해외주식은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신증권 및 크레온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홈페이지 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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