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제공)
(사진=삼성화재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화재(000810, 대표 홍원학)는 2023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총 5384명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바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모바일 학습 플랫폼 ‘무브(MOVE)’를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인증설계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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