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첫 오프라인 유저참여 행사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3’을 15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3’은 개발진이 유저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유저들에게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7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던파모바일’ 옥성태 디렉터는 “유저분들과 함께 그려나갈 앞으로의 ‘던파모바일’을 공유하기 위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게임 안팎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달드리기 위한 행사로 구성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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