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신작 MMORTS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 얼리액세스를 위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29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얼리액세스는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 및 필리핀 등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8월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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