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오는 7월 9일까지 나무증권을 최초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나이키 미국주식과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나무증권에서 진행하는 나이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나이키 주식 당첨 기회와 슈프라이즈 래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나이키 주식 10주를, 선착순 참여 완료 고객 2만명에게 나이키 소수점 주식 1000원을 제공한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받은 쿠폰을 ‘슈프라이즈’ 래플 이벤트에 등록하면 한정판 스니커즈 6족 당첨 기회도 제공되는데, 13일간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한번 지급받은 쿠폰으로 6회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성복 나무마케팅부장은 “앞으로도 투자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