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김종흔)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쿠키런: 킹덤’을 활용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프로모션 ‘브레이브 트래블(Brave Travel)’은 오는 1일 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속하고 쾌적한 여행을 지원하는 셀프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먼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의 스마트 체크인존 5개소와 총 210대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쿠키런: 킹덤 캐릭터로 랩핑하고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인쇄된 탑승권을 발권해 준다.
데브시스터즈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용감한 쿠키 인형탈 캐릭터가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찾아가는 등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쿠키런: 킹덤 ‘브레이브 트래블’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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