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신작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을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작 ‘MLB 9이닝스 라이벌’은 컴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컴투스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게임이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압도적 생동감과 대결의 재미를 갖춘 ‘MLB 9이닝스 라이벌’을 통해 글로벌 야구 게임 팬들이 새로운 모습의 메이저리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MLB 9이닝스’ 시리즈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MLB 9이닝스 라이벌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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