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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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더스타일컴퍼니(대표 정원모)’가 NS홈쇼핑에서 손이 닫지 않는 외부 창문과 이중창문 사이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진공 흡착하여 청소하는 '오로와 창문 로봇 청소기' 론칭 생방송을 진행, 단 시간에 목표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공식 출시된 더스타일컴퍼니의 ‘오로와 창문 로봇 청소기’는 강력한 듀얼 흡착 BLDC 듀얼모터를 탑재해 창문 청소에 최적화된 흡착력을 자랑하며, 듀얼스핀 극세사 청소포와 이중 초음파 안개분사 노즐이 물과 세정제를 흘러내리지 않고 넓고 고르게 분사시켜 깨끗한 청소가 가능해진다.

창틀이 없는 곳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청소범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차세대 스마트 인공지능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방범창과 창문 사이, 이중창, 베란다 좁은 틈사이까지 청소가 가능한 5.85c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무정전 전원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전력이 끊어지더라도 20~30분간 낙하하지 않고 흡착을 유지시켜준다. 리모컨과 전용 앱을 통해 청소 모드, 물 분사 등의 다양한 콘트롤도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로와 창문 로봇 청소기는 가장 효율적인 청소를 위한 설계 디자인과 스마트한 인공지능으로 특수 움직임을 통해 어떤 종류의 창문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며 "전자파 인증, KC인증, 전기안전시험 등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쉬운 창문 청소로 화사한 창문 및 거실뷰를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로와 프리미엄 창문로봇청소기는 지난 16일 NS홈쇼핑 1차 방송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NS홈쇼핑에서 특별한 조건과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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