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중소형주 분석에 특화된 ‘기업탐방 리포트’ 서비스를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리서치사 밸류파인더㈜와 협업해 국내 스몰캡 기업탐방 리포트를 제공하며, 리포트는 매주 화·수요일 오전 8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김봉기 NH투자증권 디지털고객관리본부 대표는 “중소형주 투자에 필요한 정보의 신뢰성과 다양성 측면을 모두 고려했다”며 “투자의 폭을 넓히고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일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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