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다올투자증권(030210, 대표 황준호)은 황준호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국가로서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약 근절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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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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