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생명(085620, 대표 변재상·김재식)은 변재상 대표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변 대표는 유병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현호 메디톡스 회장과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를 추천했다.
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공유하고 경각심을 알려 마약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미래에셋생명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도록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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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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