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궈밍쩡)은 일본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연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거래 대상 주식은 일본 도쿄거래소(TSE, 약 3800개 종목)에 상장된 주식이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일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거래 매체 상관없이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적용(미적용 시 영업점 0.5%, 온라인 0.25%)받는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엔화(JPY) 환전 시 100엔당 1원의 우대 환전수수료를 제공하며, 100만엔 이상 일본주식을 매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주식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시세 신청 고객은 오는 2025년 8월 말까지 일본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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