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 제공)
(사진=농협 제공)

[증권경제신문=정인영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 조소행)은 ‘NH콕뱅크’에 NH투자증권 주식거래 및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NH투자증권 큐브(QV) 또는 나무(NAMUH)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NH콕뱅크에서 증권 앱 없이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농협상호금융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나무증권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NH포인트 3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주식거래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행운의 골드바 한돈(3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NH콕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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