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제공)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손해보험(005830, 대표 정종표)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일대에서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오염원을 예방하기 위한 인식전환 스티커를 부착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통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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