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2024년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인 17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기업 고객 1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길정섭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금융시장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고, 특히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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