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 대표 한두희)은 ‘어린이 그린 리더(Green Leader)’ 사회공헌활동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양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의 마지막인 ‘그린 리더 패밀리(Green Leader Family)’에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멸종위기동물과 기후위기에 대한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살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ESG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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