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증권 제공)
(사진=SK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SK증권(001510, 대표 김신·전우종)은 업계 최초로 여행사 ‘노랑풍선’과 손잡고 오는 11월 말까지 주식 증정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랑풍선 이벤트 페이지에서 SK증권 스마트금융센터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노랑풍선 주식 1주와 노랑풍선 여행상품 3%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거래 시 노랑풍선 주식 1주, 500만원 이상 3주, 1000만원 이상 5주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에 더해 SK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노랑풍선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3% 할인쿠폰과 노랑풍선 5000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과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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