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디한 감성의 아티스트 5인, '글로 ON THE GO‘ 메시지 전달

BAT로스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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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가 5명의 아티스트, 그리고 아트컴퍼니 ‘악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 하이퍼 에어 아티스트 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4일 선보인 글로 하이퍼 에어의 캠페인 메시지 '글로 ON THE GO‘를 주제로, 아트(ART)를 통해 글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러스트, 그래피티, 3D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아방, 그라플렉스, 희수, 마우즈, 제바 등이 참여해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티스트 5인은 글로 하이퍼 에어의 캠페인 메세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 표현했다. ▲'아방'은 낭만적인 색감과 위트있는 드로잉, ▲’그라플렉스’는 역동적인 힘을 전했다. ▲'희수'는 찰나의 반짝임을 표현했고, ▲'마우즈'는 과감한 선과 색감을 담았으며, ▲'제바'는 균형감 있고 세련된 그래피티를 담았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해석은 글로 브랜드에 새로운 에너지와 시각을 제시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소비자들에게 글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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