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광양지점과 여수지점을 광양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주소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장로 148-3 신한투자증권빌딩 2층이며, 광양금융센터WM1지점과 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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