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반포WM지점을 통합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반포WM지점과 반포퍼스티지WM브랜치 2곳을 통합한 반포WM지점은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단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 자리했다.

반포WM지점은 이전을 기념해 매주 목요일 △채권과 함께 해석하는 부동산시장 △연말연초 주식시장 주요 키워드 △스마트한 절세전략 △미국주식 트렌드 △2024년 시장전망 및 자산배분 전략 △절세투자와 아트테크 등 총 6회의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희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반포지역의 많은 고객분들께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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