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윙 블랙
더 스윙 블랙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골프 아카데미 프랜차이즈인 ‘더 스윙 블랙’(대표 최재호 회장)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스윙 블랙의 부스는 박람회 개최 당일부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확장하는 골프산업 속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레슨을 받고 싶어 하는 수요의 증가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 스윙 블랙의 최재호 회장은 "더 스윙 블랙의 가맹점들이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올 수 있는 노하우와 함께 쉽고 편한 운영방식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더 스윙 블랙만의 차별화된 운영 편의와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더 스윙 블랙은 골프 아카데미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최고의 시설, 서비스, 레슨으로 골퍼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2월에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 스윙 제트’ 론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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